이번 주간 일기는 대전에서의 특별한 생일 주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한 즐거운 순간과 일상의 작은 소소함을 담아 보았습니다.
대전 여행의 시작과 첫날의 기억
7월 7일, 오랜만에 대전에 가는 날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캐리어를 끌고 터미널까지 가는 것이 힘들어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아빠가 현충원역에서 픽업해 주셔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성심당에 가고 싶었지만, 엄마 퇴근 시간에 맞추기 위해 참았습니다.
빵에 대한 갈망이 커졌지만, 아빠의 돈으로 사는 만큼 조심스러웠습니다. 친구가 추천한 아몬드 크루아상은 다음에 꼭 먹어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날, 순수 마들렌을 20개 사서 나누고 싶었지만, 직원의 조언에 따라 하루 안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하여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나는 치아바타 같은 담백한 빵을 좋아하는데, 아빠는 왜 맛없는 빵만 고르냐며 불평하셨습니다.
막국수 집인 태평 족발에서 국물 맛을 즐겼고, 육전막국수의 고명도 좋았습니다. 물막국수의 맛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두 번째 날의 소소한 일상과 스터디 준비
7월 8일, 아침에 일어나 소금빵과 크루아상을 먹었습니다. 성심당의 시오 크루아상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터디 카페에 가기 전, 착장에 신경을 썼습니다. 핑크 모자와 편한 반바지를 조합하여 마음에 들었습니다.
8층 스카이에서 마라탕을 먹으려 했지만, 사람이 많아 포기하고 편의점에서 김밥과 소세지를 사 먹었습니다. 그러나 왕김밥이 너무 커서 입이 아팠습니다.
밤에는 모기에 물려 고생했습니다. 결국 다음 날 모기를 잡아야 했습니다.
가족과의 외식 및 일상
7월 9일, 가족들과 외식하기 전에 스터디 준비를 했습니다. 공부를 하다가 의자에 발이 끼이는 아픔을 겪고 기분이 좋지 않아 그날 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스터디가 늦어져 화장을 못 하고 나갔습니다. 탄방동의 양식 맛집에서 우니 파스타와 라자냐를 먹고 왔습니다. 라자냐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엄마와의 산책 중에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용실 방문과 친구들과의 만남
7월 10일, 미용실에 가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미용실에서 엄마가 끓여준 미역국을 먹고 머리를 하고 난 후, 친구들과 하루 필름을 찍었습니다.
온달집에서의 저녁 식사는 기대 이상이었지만, 꼼장어는 별로였습니다. 노래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친구들과의 소중한 순간을 만끽했습니다.
생일 당일과 특별한 순간들
7월 11일은 내 생일이었습니다.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시작되었고, 생일 축하를 받으며 기분이 좋았습니다. 점심은 궁동의 리코타코에서 파히타를 먹었습니다.
저녁에는 가족과 함께 케이크를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후회 없이 즐긴 생일 주간
7월 12일부터 시작된 강릉 여행 이후, 친구들과의 재회는 큰 기쁨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서로의 소식을 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생일은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을 느끼며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다가오는 날들에도 이 순간들을 잊지 않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일상의 소중함과 앞으로의 다짐
7월 13일에는 조조 영화를 보러 갔고, 14일에는 공주로 돌아가는 날이었습니다. 다양한 일상 속에서 느낀 소소한 행복과 아쉬움을 기록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생일 주간은 소중한 순간들로 가득 차 있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기억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의 일상도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