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의 로스트밸리는 아프리카 초원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곳이다. 이곳을 방문한 후기를 통해 운영시간, 대기 시간, 그리고 특별한 투어 예약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다.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운영시간 및 대기시간
에버랜드 로스트밸리는 운영시간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생각보다 긴 시간이 아니다. 이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스마트줄서기로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다. 특히 사파리, 로스트밸리, 판다월드 중 하나는 반드시 예약하는 것이 좋다. 오후에 현장 줄을 서는 것은 매우 힘든 경험이 될 수 있다.
내가 방문했을 때는 오전에 판다월드를 예약하고, 오후 2시부터 현장 줄을 서기 시작했다. 대기시간이 무려 3시간 30분에 달했지만, 줄이 빨리 줄어드는 덕분에 로스트밸리 입구까지는 비교적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중간에 커피와 츄러스를 파는 매점이 있어 지루함을 덜 수 있었다. 동물들을 관람할 수 있도록 잘 꾸며진 공간 덕분에 대기 시간도 조금은 즐거웠다.
로스트밸리 동물 관람과 경험
로스트밸리 내부로 들어가면 여러 개의 꼬불꼬불한 길을 지나야 한다. 예상보다 많은 방을 지나쳐야 하여 약간의 피로감을 느끼기도 했다. 드디어 도착한 로스트밸리에서 멋진 버스를 마주쳤고, 여기서 자리를 잡는 팁을 하나 공유하자면, 운전석 쪽이 동물들을 더 잘 볼 수 있다. 메인 동물들이 운전석에서 가까운 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탑승 후에는 쌍봉낙타, 단봉낙타, 얼룩말, 바바리안, 코끼리, 기린 등 다양한 초식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특히 기린이 조수석 쪽에서 지나갈 때는 아이와 함께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들의 크기와 존재감은 정말 대단했다. 마지막으로 멸종위기종인 코뿔소를 처음으로 보게 되어 뜻깊은 경험을 했다. 하차 후에는 사진 스팟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마무리했다. 기다린 시간에 비해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체험이었지만, 대기 시간이 아쉬운 점은 남았다.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스페셜투어 예약 방법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스페셜투어는 주간 단위로 예약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 오후 3시에 다음 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예약이 열린다. 예약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에버랜드 어플을 실행하여 스마트 예약 클릭
- 스마트 예약에서 에버랜드 클릭
- 즐길거리에서 더 많은 상품 보기 클릭
- 로스트밸리스페셜투어 클릭 후 예약 진행
이 투어는 SUV 같은 천장이 열리는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다음 방문에서는 이 특별한 투어를 고려해봐야겠다.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방문 체크리스트
여기서는 에버랜드 로스트밸리를 방문하기 전에 체크해야 할 항목들을 정리해 보았다.
- 사전 예약 여부 확인하기
- 운영시간 및 대기시간 계획 세우기
- 스마트줄서기로 주요 어트랙션 예약하기
- 대기 중 즐길 간식 준비하기
- 편안한 복장과 신발 준비하기
- 카메라 및 스마트폰 배터리 체크하기
- 동물 관람 시 주의사항 숙지하기
- 기념사진 찍을 장소 미리 정하기
- 방문 후 후기를 남길 준비하기
- 다음 방문 시 특별 투어 예약 계획 세우기
에버랜드 로스트밸리는 단순한 놀이공원을 넘어 다양한 동물들과의 만남을 제공하는 특별한 장소이다. 다음 방문에서는 더 많은 경험과 추억을 쌓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