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수표 입금 유효기간 지났을 떄 atm 입금 방법

10만원 수표 입금 유효기간 지났을 떄 atm 입금을 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 수표 유효기간이 지났을 때 타행인 경우 농협인 경우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10만원 수표 입금 유효기간 지났을 떄 atm 입금 방법

10만원 수표 입금 유효기간 지났을 떄 atm 입금을 하려면 이게 은행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atm 기계 뒷면에 보면 10만원 수표 입금이 가능여부를 설정해서 10만원 수표 atm 입금을  막았다가 열었다가 할수 있는 버튼이 있는데, 입금이 가능하게 열어두었다면 입금 가능합니다. 단 이 수표 atm 입금 설정을 막아놓았다면 입금이 안되니 창구에 가시어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10만원 수표 입금 유효기간 지났을 때

기본적으로 수표의 유효기간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표의 지급제시기간은 발행일 + 10일 (11일) 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급하는 쪽인 지급 은행에서 문제 삼지 않는다면 유효기간이 지났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실제 10만원 수표 입금 유효기간이 지난 것을 입금한 사례 역시 찾아볼 수 있는데요,

그 사례를 들어보면 할머님이 별세하시고 유품을 정리하다 살아 생전에 용돈으로 받으신 돈 중 일부를 모아두신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모아놓으신 돈 중에 10만원권 수표가 5장 정도 있었습니다. 수표 유효기간 지났을 떄 유효기간이 3년 가량이나 지난 것으로 되어있었고 농협 10만원 수표 유효기간이 지난 것들이었습니다.
농협 ATM에 10만원 수표 입금 유효기간 지났을 떄 atm 입금 처리해도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혹시 atm기에서 작동을 안한다면, 창구에서 통장 입금해도 된다고 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자기앞 수표의 경우 은행이 자기를 지급인으로 하여 발행을 하였고,발행하면 지급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아무리 지급제시기간 즉 수표의 유효기간이 지났더라도 문제 삼지 않고 지급합니다. 만약 유효기간이 지났다는 이유 등으로 지급을 하지 않으면 소송 등의 분쟁이 발생이 될 수 있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은행은 아무리 해당 수표가 지급제시 기간이 지나 지급제시 되었어도 문제삼지 않고 지급해 줍니다. 그러므로 10만원 수표의 유효기간은 실질적으로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그리고 ATM기 입금 기능을 켜놓느냐 꺼놓느냐는 은행 자체 재량의 문제이기도 하니, 되면 하시면 되고, 안되면 창구 입금하시면 됩니다.

타행수표 입금 출금

당행 수표이든 타행 수표를 가리지 않고 어떤 수표라도 창구나 ATM기를 이용해서 입금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입금 후 업무를 본다고 가정하면 즉 다시말하면 이체나 현금 출금 등을 할 때에는 당행 그리고 타행 여부에 따라 하루 정도가 차이가 발생합니다.

당행 수표인 경우에는 입금 당일 날 이체나 출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타행 수표인 경우에는 입금한 당일 날에 출금이나 이체가 불가능합니다. 하루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는 타행수표 입금 출금을 위해서는 수표를 발행한 타행에 의뢰해서 확인하는 시간이 하루 이상 걸리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전산화와 인터넷이 발달되어 있고 금융권을 하나로 묶는다고 하더라도 현재까지의 시스템으로는 타행수표를 atm에 입금할 경우 이체나 현금 출금에 하루 이상 소요됩니다. 따라서 타행 수표를 받았지만 이체를 해야하거나 현금 출금을 해야한다면 타행 atm 입금보다는 해당 수표를 발행한 은행을 찾아가서 입금 처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타행 수표의 당일 날 출금이나 이체가 불가능한 것은 ATM기를 이용해도 마찬가지고 은행을 방문해 입금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하루가 발생합니다.

자기앞수표 온라인 조회

수표번호 ①
발행점번호 ②
수표종류
일반수표 : 선택하신 수표가 “일반수표“ 인 경우에는 금액을 입력하십시오.
10만원, 30만원, 50만원, 100만원

자기앞수표 온라인 조회

농협 등 전자금융공동망 수표조회업무 미참가 은행의 자기앞수표는 조회되지 않습니다.
해당 은행의 경우 해당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조회하시거나, 해당 발행 은행 창구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블로그 인기글

아이폰 드라스틱 대체 닌텐도 에뮬 iNDS 설치 다운로드

10만원 수표 사용

10만원 수표는 5만원권이 나온 이후로 그다지 많이 사용되지 않지만 그래도 아직 고액권의 경우는 물론이고 10만원권 수표도 여전히 많은 사용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조폐공사에서는 첨단 인쇄시설과 기술을 보유한 공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화폐 제조기술력과 첨단 보안요소를 적용하여 수표 및 상품권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수표는 위변조방지를 위해 은화를 삽입하고 평판 잠상을 넣어 천연색 복사기 등에 의한 재현이 불가능 하도록 제조하고 있습니다. 수표는 5색 또는 6색의 다색 평판인쇄기에 의해 인쇄되고 있으며 수표 교환의 컴퓨터화를 위해 MICR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수표 발행 변천사

• 1952년 11월 한국상업은행 수표를 효시로 하여 1953년 4월 본격적으로 전국 각 은행이 발행하는 보증수표를 제조하기 시작했습니다.
• 1960년대 말까지 모든 수표는 오프셋 방식으로 제조하고 수표의 모양과 색상은 각 은행별로 달리 하였고 소색성잉크, 발색성잉크, 자외선 잉크 및 수용성 잉크 등을 개발, 적용하여 액면 변조 등에 대비하였습니다.
• 1970년대 경제의 성장과 안정으로 거래 액면단위와 수표 수용량이 급격히 늘어나 위변조 사례가 빈번히 발생됨에 따라 은행감독원은 정액수표의 사양을 통일하고 은행 명칭만을 달리하도록 하여 우리 공사에서 제조, 공급토록 하였습니다.
• 인쇄방식으로는 요판인쇄 방식과 은행권에 사용하고 있는 레인보우 기법에 의한 다색 평판인쇄방식을 적용하였으며, 특히 요판조각 원판은 우리 공사에서 직접 조각한 것이 사용되었으며 용지는 외관상 일반용지와 차별한 프레스마크 삽입 특수용지를 사용하였습니다.
• 1970년도 후반, 수표어음 교환의 기계화를 위한 MICR수표를 개발하여 1980년도부터는 수표 어음 교환업무를 컴퓨터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1984년도에는 위변조 방지를 위하여 새로운 제지설비와 기술을 도입, 무궁화 은화가 들어가 있는 특수용지를 자체 제조하여 사용하였으며
• 1989년에는 도안을 전반적으로 개선하여 다색화하였으며, 고성능 복사기에 의한 위조발생에 대비한 특수평판기법을 개발하여 수표의 오른쪽 상부 결재란에 평상시에는 보이지 않지만 복사했을 경우 비표 “X”가 나타나도록 도안하였습니다.
• 1990년도 이후 도안 및 인쇄패턴을 전면 개선하고, 앞뒷면에 잠상기법을 적용하면서 뒷면에 위변조 수표 식별요령을 인쇄하여 홍보함으로써 국민들이 수표의 위변조 식별이 용이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은화도 시방을 개선하여 종전 3~4개의 은화를 5~6개 늘리고 은화 선명도를 강화하여 은화 식별력을 향상시켰습니다.
• 1996년도에는 최신 천연색 복사기에 대응한 이색성형광잉크, 미세문자, 광간섭기법, 색변화 기법 등을 적용하여 제조, 공급 하였습니다.
• 2006년 5월이후 고도로 발달된 전자복사기 및 복합기의 위·변조에 대항하여 정위치은화, SPAS(Special Press and Soldering)을 적용하였으며, 국문당좌·가계수표·약속어음·표지어음에는 광가변잉크(CSI:Color Shifting Ink)를 추가로 적용하여 취약한 위·변조요소를 보강하여 제조·공급하였습니다.
• 2013년 12월부터 새 비정액자기앞수표가, 2014년 4월 1일부터 새 정액자기앞수표가 발행되었습니다. 2013년 6월 발행번호가 변조된 100억원 짜리 비정액자기앞수표를 은행에 제시하여 현금을 인출하는 사건이 발생되고, 동년 7월 정교하게 위조된 10만원권 정액자기앞수표가 시중에 유통되는 등 수표 위변조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물리 화학적으로 위변조가 불가능하도록 위변조 방지요소를 보강하였습니다. 
• 비정액자기앞 수표에는 뒷면에 발행번호의 흔적이 남아 있어 변조를 차단 할 수 있는 특수 자성잉크를 적용하였고 ‘자기앞수표’ 문자의 색변환 잉크식별성을 강화하는 등 디자인을 개선하였으며, 정액자기앞 수표에는 ‘자기앞수표’ 문자에 색변환 잉크를 신규 적용하고 권종마다 수표 발행번호의 배경색을 달리하는 등 위변조 식별성을 강화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