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백병원 소아신경과에서의 진료 경험을 공유합니다. 유찬이의 진료 예약 날, 아침 9시 20분에 예약되어 있었는데, 도착하기까지 꽤 많은 변수들이 있었습니다. 고속도로 진입로에서의 교통사고로 인해 이동이 지체되었지만, 다행히 5분 남기고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긴 이동에도 유찬이는 차 안에서 사운드북 덕분에 짜증을 내지 않고 잘 버텼습니다.
해운대 백병원 소아신경과 진료 과정
신체계측과 초기 상담
진료를 시작하기 전 간단한 신체계측이 있었습니다. 유찬이는 10kg을 넘지 못해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활동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한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점차 살이 찌고 키가 자라야 하는 시기이기에, 불안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뇌파 검사 예약
예진 중에 찍어간 동영상을 보여드리고, 교수님과 상담 후 뇌파검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교수님은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하셨지만, 깜짝 놀라는 발작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검사가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뇌파검사는 11월 9일로 예약되었고, 결과를 듣기까지의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졌지만, 유찬이의 건강이 우선이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진료 중의 소소한 일상
병원에서의 대기 시간
진료를 받는 동안 유찬이가 화가 나서 간식을 주며 달래야 했습니다. 병원에서 사람들이 적고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수님도 퉁명스럽게 말씀하셨고, 다음 진료 안내에 대한 질문에 화를 내는 모습을 보며 백병원에 대한 불만이 생겼습니다.
어린이집에서의 하루
어린이집에서 하원할 때 유찬이는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았고, 집에 돌아와서는 간식으로 빨대컵을 쥐어주니 혼자서 20분 동안 놀았습니다. 그러나 집에서는 밥을 거부하는 일이 잦아져 걱정입니다. 어린이집에서는 밥을 더 달라고 난리인데, 집밥이 맛이 없나 봅니다.
유찬이의 성장과 발전
독감 예방 접종과 식사
다음 날 독감 2차 접종을 받았고, 아침 식사로 매생이 곰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의 반응도 긍정적이었고, 엄마로서 유찬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언어 발달과 행동 변화
최근 유찬이가 새로운 단어들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꼭’이라는 말을 따라 하기도 하고, ‘엄마 뽀뽀해 줘’라고 말할 정도로 말을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정말 귀엽고 소중한 순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아이들이 틱 증상을 보이나요?
아기 때는 틱 증상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많은 경우 성장 과정의 일환으로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파검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뇌파검사는 뇌의 전기적 활동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검사 중에는 아이가 편안하게 자고 있는 상태에서 진행되며, 결과는 보통 몇 주 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밥을 잘 먹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경쟁심이 발동해 잘 먹는 경우가 많지만, 집에서는 편안한 환경 때문에 식사에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건강을 위해 어떤 음식을 주어야 할까요?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소, 과일, 단백질 등을 고루 섭취하도록 하며, 아이의 입맛에 맞는 방법으로 조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로서 어떻게 아이를 보살펴야 할까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필요한 지원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발달 과정을 지켜보며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