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의 둘째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볍게 여행 경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각 명소의 상세 리뷰는 나중에 체력이 회복되면 작성할 예정입니다.
비단벌레차 탑승
비단벌레차 소개
둘째날 아침에는 비단벌레차를 탑승했습니다. 이 전기차는 경주향교, 계림, 최부자집, 교촌마을, 월정교, 동궁과 월지, 반월성, 첨성대, 꽃단지 등을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요금은 4,000원이며, 기본 안내방송과 함께 기사님이 직접 설명해 주십니다.
첨성대 방문
비단벌레차를 타기 전에 첨성대에서 인증샷을 찍기 위해 걸어갔습니다. 이곳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적지로, 스탬프도 찍을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밤의 첨성대는 조명 덕분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경주국립박물관 탐방
입장 및 관람
경주국립박물관에 도착하니 문이 활짝 열려 있었습니다. 발열 체크 후 입장할 수 있으며, 20분마다 에밀레종 소리가 들려와 관람객의 흥미를 끌었습니다. 어린이 박물관은 미리 예약이 필요하고, 입장 인원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전시 관람
박물관 내에서는 다양한 유물과 장신구들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전시실을 돌아보며 질문도 하고 설명을 더해 주니 더욱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
교리김밥
점심은 교리김밥에서 먹었습니다. 김밥과 잔치국수를 주문했는데, 잔치국수는 평범한 맛이었으나, 김밥은 속이 꽉 차 있어 아이들이 잘 먹었습니다. 경주라는 관광지를 고려했을 때 가성비 좋은 식사였습니다.
불국사 방문
불국사 탐방
둘째날의 가장 중요한 코스는 불국사입니다. 이곳은 세계유산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들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가족과 함께 천천히 둘러보며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석굴암 방문
불국사 방문 후에는 석굴암으로 향했습니다. 석굴암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지만, 그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체력 안배를 위해 유모차나 아이를 맡길 어른이 필요할 것입니다.
저녁과 디저트
보문뜰 저녁식사
저녁은 보문뜰에서 가성비 좋은 식사를 했습니다. 우마왕 대신 보문뜰에 가게 되었지만, 양은 아쉬웠습니다.
누마루 카페
저녁 후에는 누마루라는 한옥 카페에서 블루베리 빙수를 즐겼습니다. 이곳은 힐링 장소로 인기가 높으며, 다음에는 더 자세히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비단벌레차는 어떤 코스가 포함되나요?
비단벌레차는 경주향교, 계림, 최부자집, 교촌마을, 월정교, 동궁과 월지, 반월성, 첨성대, 꽃단지 등을 포함한 코스를 제공합니다.
경주국립박물관은 예약이 필요한가요?
어린이 박물관은 미리 예약이 필요하며, 일반 전시실은 예약 없이 입장이 가능합니다.
불국사와 석굴암은 어떻게 가나요?
불국사는 석굴암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계단이 가팔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문뜰과 우마왕 중 어떤 곳이 더 좋나요?
우마왕은 양이 많고 맛있는 곳으로 추천하지만, 보문뜰도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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