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마치고 나니 그 기간이 정말 짧게 느껴진다. 이번 여름 저희는 강원도 영월에서 1박 2일 동안의 여행을 다녀왔다. 친구와 함께한 트윈룩 여행에서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고 많은 추억을 쌓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월에서의 여행 경로 및 경험을 정리해 보겠다.
여름 휴가의 시작, 영월 아트미로공원 탐방
아트미로공원과 고씨동굴 방문
영월에 도착하자마자 첫 번째로 간 곳은 아트미로공원이었다. 이곳은 고씨동굴과 생태박물관이 함께 있어 주차장도 무료로 제공된다. 도착하자마자 고씨동굴 입장 시간이 남아 있었기에 공원을 먼저 둘러볼 수 있었다. 이곳은 특히 사진 찍기에 적합한 장소로 알려져 있어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있었다. 하지만 여름에는 더위가 상당하니 날씨에 맞춰 가는 것이 좋다. 구경 시간은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입장료는 무료였다.
고씨동굴에서의 시원한 경험
아트미로공원을 둘러본 후, 드디어 고씨동굴로 향했다. 여름에는 이곳이 천국과 같았다. 동굴 내부는 시원하고 기온이 낮아 여름철 더위를 피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구경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입장료는 3,000원이었다. 동굴 주변에는 아프리카미술박물관과 동굴생태관도 있으니 함께 둘러보면 좋겠다.
강원도 영월의 맛집 탐방
고씨동굴 맛집, 강원토속식당
고씨동굴 탐방 후에는 배가 고파서 근처의 강원토속식당으로 향했다. 이곳은 고씨동굴 맛집으로 유명하며, 특히 칡국수는 꼭 먹어봐야 할 메뉴로 추천된다. 감자전 역시 가격 대비 양과 맛이 뛰어나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비빔국수가 더 인상 깊었는데, 다음에 또 먹고 싶어질 정도였다.
동강래프팅의 짜릿한 경험
식사를 마친 후에는 동강에서 래프팅을 하기로 했다. 고씨동굴에서 래프팅 장소까지는 약 40분 정도 소요되며, 물이 많았더라면 더욱 재미있었을 것 같았다. 래프팅은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35,000원이었다. 생애 처음 해보는 래프팅은 정말 짜릿한 경험이었다.
영월 숙박 및 관광지 탐방
동방 모텔에서의 편안한 숙박
1박 2일의 여행 중 숙박한 곳은 동방 모텔이었다. 서부시장과 가깝고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모텔 주변에는 다양한 맛집이 있어 먹부림에도 최적의 위치였다. 숙박료는 60,000원이었으며, 대체로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청령포와 선돌 방문
여행 마지막 날에는 단종 유배지 청령포를 방문했다. 여름철에는 다소 더운 날씨 때문에 방문이 힘들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청령포에서의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며, 입장료는 2,000원이다. 이곳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다.
여행 경비 총정리
이번 여행의 총 경비는 다음과 같다:
| 항목 | 금액 |
|---|---|
| 통행료 | 7,200 |
| 유류대 | 60,000 |
| 숙박료 | 60,000 |
| 식대 | 84,200 |
| 입장료 | 20,000 |
| 총 경비 | 231,400 |
이번 강원도 영월 여행은 다채로운 경험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다음 여행에서는 더욱 많은 장소를 탐방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 보고 싶다.
